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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보임 Say

[공지] 2025년 3월, 앤보임 강사님 칭찬 메시지 공유 및 Top 20 강사 소개

안녕하세요. 앤보임입니다.

2025 3칭찬메시지를 받은 강사님과 해당 내용을 소개합니다.

 

1. Alexis: 수강생과 대화를 잘 이어가 주시고 교정을 꼼꼼하게해주십니다.

2. Caster
-
항상 열정적인 자세로 수업을 임해주시며 추가 질문을 잘 활용하여 수강생의 발화력을 끌어내 주십니다.

- 내성적인 수강생이 부담 없이 많이 말할 수 있도록 유도해 주십니다.

3. Han: 수강생의 관심사에 대해 다양하게 물어봐 주시고 교재관련하여 적절한 설명을 제공해 주십니다.

4. Hazey
-
항상 밝게 대화를 이끌어가 주셔서 수강생이 수업에 재밌게 참여하게 됩니다.

- 수강생에게 관심을 가지고 항상 밝게 대해주시고 프리토킹 능력이우수하세요.

5. Imee: 교재 외 새로운 관용 표현들을 많이 알려주셔서 만족도가매우 높습니다.

6. Kattlia: 늘 한결같이 열정적인 모습과 꼼꼼한 피드백, 수업 진행을 통해 성장과 영어에 대한 재미를 더 알아가는 시간들이었습니다.

7. Lin: 수강생과의 대화를 잘 이끌어 주시며 전문적인 교정도제공해 주십니다.

8. Lola: 꼼꼼한 교정과 부드러운 대화 흐름으로 수강생의 몰입도를높여주십니다.

9. Lorraine: 수업 내용을 잘 모를때 힌트를 주시며 수업을리드해 주셔서 수업이 재미있어요.

10. Maria: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왕초보 수강생이 마음 편하게수업에 임할 수 있게 도와주십니다.

11. Maricel: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없었으나 수업을 통해자신감을 얻는데 도움을 많이 주셨고 유익한 수업이었습니다.

12. Max: 항상 밝게 맞이해 주셔서 수강생의 만족도가 높습니다.

13. Res: 자연스러운 발음과 고급 프리토킹 실력으로 강생의 만족도가높습니다.

14. Reya: 친절하고 상냥하게 대해주셔서 내성적이고 어린 수강생의만족도가 높습니다.

20253, 최우수 강사님을 소개합니다.


최우수 강사: Lorraine
kattlia, Jewel, Alexis, Max, Lola, Jaezelle, Lara, Claire, Cally, Emily,Stella, Jenny, Joshua, Cindy, Betty, Maricel, Kate, Karren, Lory


 

강사님께 큰 원동력이 될 칭찬 메시지가 있다면, 앤보임 고객 센터및 1:1 게시판을 활용하여 수강생 ID, 강사님 성함과함께 따뜻한 메시지 남겨주세요.


 

이상 앤보임이었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veryday, Everywhere! Why not?! Nvoim! ♥

2025.04.24

[뉴스] 현 초등 6학년과 중 1학생들은 어떻게 영어를 준비해야 하나

일단 중학생과 고등학생들의 생활상을 들여다보면, 마치 내신 준비하다가 교육과정을 마치는 듯하다. 평소에는 각종 학원 생활과 학교 과제물들, 특히 수행평가들은 과목별로 상상 이상으로 아이들의 생활 속에 빈틈없이 채워진다. 거기에 정기적으로 수강하는 여러 학원 과목까지 겹치면, 따로 다른 공부를 병행한다는 것은 웬만한 성실성이 답보되지 않으면 쉽지 않다. 교육 과정이 바뀌고 교과서가 새롭게 시작되어도 평가 방식의 변화가 있지 않은 이상 생활은 거의 유사하고 오히려 더 복잡한 추세로 가는 듯하다.

특히 초등학교까지 나름 흥미로운 영어교육에 대한 인상이 내신 시험이 시작되면서 다른 이미지로 대체된다. 특히 문법이나 어법에 대한 두려움은 글쓰기로 영어를 배워 본 적이 거의 없는 학생들에게는 말 그대로 공포의 대상이 되곤 한다. 결국 영어 내신은 품사에 정통하든지 아니면 언어를 생활로 습득한 감각이 있든지 되어야 하는데, 그 둘 사이에 어정쩡하게 자리를 잡게 되는 대다수 학생들은 초반부터 영어는 내키지 않는 과목이 되어 버린다. 그럼에도 나름 초등생과 중1 학생들은 타 학년 학생들보다는 형편이 나은 편이다.

무엇보다 초등학생들의 경우, 생활 영어 위주의 흥미로운 학습에서 벗어나 따분한 문법 문제들과 시름을 시작해야 한다. 시중에 나와 있는 수많은 양질의 교재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는데 정작 문제로 접하는 영어는 영 마뜩치 않은 느낌을 준다. 결국 습관으로 어느 정도 그 갭을 메우고, 나머지는 원리학습으로 접근해야 하는데, 특히 문법은 품사, 특히 개념의 조작적 정의가 매우 중요하다고 하겠다. 그나마 초등학생들은 내신의 부담은 없는 상태이므로 5, 6학년 학생들의 경우, 기본기를 뿌리내리기가 쉽진 않지만 시간만 할애한다면 충분히 접근할 수 있다.

더 상황이 긍정적인 것은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다. 그래도 어느 정도 머리도 자라고 판단력, 특히 언어 이해력이 초등학생들보다 더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다. 거기에 더해서, 일산지역 학교들의 경우 중학교 1학년은 내신의 부담이 없는 관계로 수업 진행이 훨씬 용이하다고 하겠다. 일단 기본적인 과정은 문법과 품사 원리를 정리하고, 더 나아가 해석 원리와 원서 독해를 통해 글의 길이를 늘려 가면, 2학년으로 진학하기 전까지 중학교 과정과 일부 고등학교 과정까지는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된다.

그만큼 초기 영어를 학습하는 단계에서는 원리와 개념이 중요하다. 마치 다른 과목들에서 말씀들 하시는 것처럼 들릴지는 몰라도 결국 접근 방식이란 거의 다 유사하다. 영어는 특히 언어의 특성상, 여러 가지 방식으로 접근할 수 있겠으나 현 상황에서는 읽기 강독과 어휘 암기, 해석, 더 나아가서는 쓰기를 통해 언어를 익히는 것이 매우 효과가 크다. 다만, 수업이라는 것이 결국 유사한 실력의 학생들의 또래 집단을 형성한 뒤 진행하기 때문에 그에 맞는 교재와 과정 설정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지, 무리해서 욕심을 낸다고 익혀지는 것은 아닐 것이다.

새롭게 시작되는 중1과 고1 교육 과정에 많은 우려와 두려움이 상존한다고 하지만, 지금까지도 늘 그러한 과정을 밟아왔고 큰 무리 없이 많은 학생들이 우수한 성적을 얻고 진학하는 경우를 늘 보아왔다. 그나마 초등생과 중 1학생들은 아직 시간적 여유가 있고 또한 성장의 기회도 얼마든지 잡을 수 있는 시기이다. 길게 잡아 1년 정도의 기간이면 어디까지 성장할지 가늠하기 힘든 시간이다. 그만큼 그 나이대의 지적 성장은 빠르고 가파르다. 거기에 습관까지 형성이 된다면, 그 결과는 매우 긍정적이라 하겠다.

출처: https://www.naeil.com/news/read/539449?ref=naver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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